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6/시나리오 (문단 편집) ==== 210년 입촉 ==== 군주: 조조, 유비, 손권, 마등, 유장, 장노, 사섭, 공손강 1티어 : 조조 2티어 : 유비, 손권 3티어 : 유장 4티어 : 마등, 장노 5티어 : 사섭, 공손강 와룡과 봉추 시나리오와 비교하면 유비가 형남 4군에 자리잡고 손권이 강하-강릉을, 조조는 형북을 집어삼킨 형세. 여전히 조조가 유리한건 맞으나 손권이나 유비가 직위가 올라가면 대항마로 떠오르기 쉬워져서 손권 외엔 위협적인 상대가 딱히 없었던 와룡과 봉추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더 귀찮아졌다. 손권은 와룡과 봉추 시나리오와 비교했을 때 강하와 강릉을 흡수하여 전체적인 세력권은 커졌지만 여전히 수춘-여강/건업 루트를 조조에게 침공당해 보급선 문제로 골머리를 앓게 될 위험이 상존한다. 일단 수춘이 공백지라서 최대한 빠르게 수춘을 차지하여 세력을 다지고 유비와 동맹을 맺은 다음 수춘으로부터 치고올라가야 한다. 유비는 세력권 자체는 크지 않으나 많은 장수를 바탕으로 전술을 다양하게 짤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, 손권과 동맹을 맺어 후방의 부담을 덜어낸 다음 역사대로 유장의 세력을 하나하나 먹는 것이 관건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